마도제일고수이자 마천성의 성주 마천존(魔天尊) 독고강. 부하였던 삼신마의 협공으로 인해 절벽에서 떨어진 뒤 눈을 떠 보니 왠 삼류문파의 대사형인 독고진이 되어있었다. 다 쓰러져가는 황토벽돌집에 줄줄이 딸린 사제들. 거기다 병에 걸린 사부까지... 하지만 젊어진 몸은 오히려 반갑기까지 하다. 기다려라 나를 배신한 놈들. 내 힘을 회복하여 당장.... 응? 그런데 이사제의 말투가... "저번 일을 사부님께 말하면, 다음에는 진짜 죽는다." 하! 이놈 봐라? 우선 너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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