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계약 애증 질투 오해/착각 시리어스물 피폐물 #애절물 #후회공 #집착공 #호구공 #까칠공 #츤데레공 #순정공 #무심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유혹수 폭력조직을 수사하고 있는 형사 민후. 그에게 조직 내부의 사정을 알려줄 정보원이 나타난다. 어린 시절부터 조직에 속해서 조직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그 '녀석'은 아름다운 흑발에 붉은 입술을 가졌다. 그를 보자마자 이상한 감정적 끌림을 느끼는 박민후. 그러나 그 '녀석'의 방황하는 영혼은 어느 한 사람에게 자리 잡을 수 없고, 그가 전해주는 정보에 의존해서 수사를 진행하는 민후는 번번히 헛탕을 친다. 잘못된 정보를 준 것을 질책하는 민후에게 그 '녀석'은 유일한 연락 수단이던 전화기를 던지고 사라진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후 도착한 그 '녀석'의 정보. 폭력조직의 두목이 나타날 장소와 시간이 문자로 도착한 것이다. 민후는 그 정보가 진실일지 아니면 자신을 유인하려는 함정일지 고민에 빠진다. 황폐한 삶과 서로를 불신하는 인간 군상으로 북적이는 가상의 도시, "중경". 홍콩 느와르의 절망 속 풍경을 배경으로 두 가지 이야기가 흐르고 마침내 마지막에 만난다. 홍콩 영화가 보고싶어지는 단편 소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작품 정보
〈[BL] 입술 끝에 놓인 것〉은 이매지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젤리빈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4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