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동탁은 천하를 짓밟고, 황제는 꼭두각시로 전락한 시대. 그리고 그 한가운데에는 천하무쌍이라 불리는 괴물, 여포가 있었다. 조직 싸움 끝에 죽어가던 한 남자. ‘내가 여포처럼 강했으면 어땠을까.’ 그 생각과 함께 눈을 뜬 곳은 장안, 동탁의 양자 여포의 몸이었다. 압도적인 무력과 사람을 찢어 죽이는 힘 그러나 이미 정해진 비참한 최후. 배신과 피로 가득한 난세 속에서, 그는 살아남기 위해 진짜 괴물이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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