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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슈의 품으로 떨어진 남자, 나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손에 수갑을 차고 있지 않나, 불면증에 시달리는 슈를 입맞춤으로 잠재워 버리는 등 불가사의한 행보를 보이는 나오에게 슈는 점차 빠져들게 된다. 그러던 중 나오는 무언가를 두려워하듯 슈의 앞에서 자취를 감추고, 나오가 없으면 한순간도 편히 잠들지 못하게 된 슈는 미친 듯이 그를 찾아 헤매는데……. 십 년 전 슈의 인생과 나오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던 사건의 진실은……? <본문 중에서> “어떻게 잠들었는지 알고 싶어?” 갑자기 들린 음성에 시선을 돌리자 담요를 코끝까지 끌어올린 나오가 눈만 빼꼼히 보이고 슈를 쳐다보고 있었다. “네가 뭔가 한 거야?” “해줬잖아. 굿나잇 키스.” 쿡쿡 웃으며 기어들어가는 나오의 이불을 들춰 올리고 슈가 미간을 찡그렸다. “실없는 농담은 좋아하지 않아. 뭔가 했다면 솔직히 말해.” “혀를 넣은 것밖에 없어.” “……너, 나한테 뭔가 먹인 거야?” 혀로 할짝거리던 것이 생각나 슈가 묻자 나오가 애매하게 고개를 갸웃거렸다. “글쎄~ 침?”

작품 정보

〈[울프노블]잠 못 이루는 밤에 빠져서〉는 야즈키 징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울프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75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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