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보육원에서 일하는 평범한 선생님 코바토. 그녀는 원아 코우키의 아버지가 슈트를 입고 올 때마다 남몰래 가슴 두근거리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보다 늦어진 퇴근길에서 괴한이 뒤를 밟는 것을 느끼고 겁에 질린 코바토. 그런 그녀 앞에 코우키의 아버지, 키타하라가 나타나는데……?! (※본 작품에는 미니 삽화 5컷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키타하라의 손이 코바토의 뺨을 어루만졌다. 그대로 입술을 매만지고 턱을 어루만지고는 약간 얼굴을 들어올린다. 길게 삐친, 아름다운 키타하라의 눈동자가 천천히 다가온다. “코바토…… 좋아해. 줄곧 너를 어떻게 사로잡을 수 있을까 고민했었는데.” ……어라? 방금 뭐라고? “코바토가 싫어하는 짓은 하지 않겠다고 했지. 네가 싫지만 않다면 다음으로 진행하려 하는데 괜찮겠어?” ……무엇을? 눈앞에 다가오는 잘생긴 얼굴에 홀려 버렸다. 그도 그럴 것이…… 줄곧 근사하다고 생각해 왔으니까. 어린아이 같은 외모인 자신과 달리 그는 완벽한 성인 남자였다. 큰 키에 슈트를 맵시 있게 차려입은. “코바토.” “아…….” 말도 안 돼! 잠깐 멍했던 사이 입술을 빼앗겼다. 이내 입술이 떨어진다. “……싫지는 않은 듯하군.” 눈앞에서 키득키득 웃는 키타하라를 보고 코바토는 화끈 달아올랐다.
작품 정보
〈[엘프노블]코바토의 수난〉은 류타·유즈키 노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엘프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82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