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마법 학교에서 원수지간으로 유명한 아브니엘과 케인. 두 사람은 졸업 시험 파트너가 되어 마물이 드글거리는 숲으로 유적을 찾아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사랑의 저주'에 걸리며 모든 마력을 빼앗기는 사고를 당한다. 안타깝게도 그 저주는 두 사람이 끈적한 스킨십을 할 때 마력이 차오르는 저주다. 그렇게 숙적이자 파트너인 어설픈 관계가 된 두 사람은 저주를 풀기 위해 마탑으로 향한다. 그러나 마탑으로 향하던 길, 모종의 음모에 빠지며 망자의 숲에 갇혀버리기까지 한다. 펠루드 왕국의 2왕자 아브니엘과 가난한 평민 출신 케인은 신분만큼이나 성격도 천지 차이로 맞지 않아 사사건건 부딪치는데... 아브니엘은 눈치라고는 조금도 없는 이 남자, 케인과 사랑을 맺고 저주를 풀 수 있을까? * “너 내 가슴 만져 봐.” “뭐?” 황당무계한 소리에 아브니엘이 표정 관리조차 하지 못했다. 하지만 케인은 고집을 부리며 재차 요구하는 것이다. “여기 손 좀 넣어 보라고.” “……설마 미친 건가?” “아, 생각이 있어서 그래!” 그러더니 다짜고짜 제 상의 앞섶을 풀어 탄탄한 갈빛 가슴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아닌가. 아브니엘은 그 모습을 보자마자 그만 현기증이 돌았다.
작품 정보
〈[BL] 안티 파트너〉는 망나니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나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64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