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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언제나 평화로운 마계, 평소와 다를 바가 없는 하루를 보내는 마왕성. 하지만 단 한 명의 마족만큼은 가엽게도 불행한데……. “싫어! 당장 그 서류들 가지고 돌아가!” “업무를 마무리하지 않으시면 원하시는 걸 드리지 않을 텐데 괜찮으십니까?” “……말은 똑바로 하지? 내가 원하는 게 아니라 너희들이 원하는 거겠지! 야, 내가 너희 둘 때문에 허리가 아작이 날 거 같아! 아작이!” 그는 바로 서류 더미에 파묻혀 비명을 토하는 마계의 군주 마왕 라엘 엘드라힌! 좋아서 마왕이 된 것도 아닌데 하물며 업무는 끝나지 않고……. “……내가 하자고 그랬냐? 내가? 자고 있는데 방에 와서 덮친 게 누군데!” “그거야 마왕님이 항상 맛있어 보이긴 하지만 밤에 흐트러진 채 잠들고 있을 때가 가장 맛있어 보이는데 어떡해? 갖고 싶은 건 갖고 원하는 먹이는 먹으라고 가르친 사람이 마왕님이면서?” 심지어 자신의 보좌관이자 과거, 마물의 숲에서 데려와 키운 쌍둥이 람델과 칸델은 성인이 되자마자 자신들 잡아먹으려 드는 게 아닌가! 본인의 의견이 어떻든 간에 어제도, 오늘도 쌍둥이 형제에게 깔리고, 안기며, 사랑받는 마왕님♥ “오늘은 내 거, 다 먹어줘야 해. 알겠지?”

작품 정보

〈[BL] 쌍둥이의 식사 시간〉은 월하랑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체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43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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