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메가버스/근친 주의/ 제형/ 연하공/ 연상수/ 약간 역키잡/ 다정공/ 계략공/ 우성 알파공/ 다정수/ 베타-> 우성 오메가 수 레이가 9살이 되던 해에 데려온 사촌 동생 시스는 친부에게 학대당한 천사와 같은 외모의 소년이었다. 레이는 그런 사촌이 조금 안쓰러워 잘 돌봐주게 되고 그런 레이와 시스는 친형제처럼 친하게 지낸다. 베타였던 레이는 대학에 진학하는 해 갑자기 우성오메가로 발현하고 시스는 갑자기 그에게 집착하게 되는데... “레이 형, 나는 말이야. 지금 예방주사를 놓으려는 것뿐이야.” “예방주사? 그게 왜?” 갑자기 튀어나온 예방주사란 말에 내가 눈을 껌뻑였다. 그러자 시스가 웃었다. 무척이나 위험하고 야성적인 눈으로 말이다. “기껏 형이 내게 마음을 허락해줬는데 말이야. 다른 알파들이 분수도 모르고 형의 곁에 접근하는 것이 정말 싫어. 이제는 완전히 내 것인데.” “그래서?” “병균이 오는 것을 예방하는 게 예방주사의 목적이잖아. 같은 거야.” 시스의 손이 아직 바지를 입고 있는 내 다리를 양쪽으로 잡았다. 허벅지 위를 부드럽게 매만지던 그의 길고 단단한 손가락이 여린 살을 슬쩍 긁어간다. 순간 단 한 번도 느끼지 못했던 짜릿함이 허리 골로 흘렀다. “처음에만 조금 따끔할 거야. 예방주사란 게 원래 그렇잖아.” “시스. 무슨…….” “하지만 몸에 좋은 거니까. 곧 기분도 좋아질 거고.” 시스가 아직도 당황하고 있는 나를 똑바로 응시했다. 절대 거절을 용납하지 않는 군주처럼 그가 내게 명령했다. “얼른 다리 벌려. 응? 착하지?” “…….” “내 말 잘 들어야 착한 아이지.” 그가 한 말은 이전부터 내가 자주 하던 말들이었다. 그 말을 시스의 입으로 듣는 순간 내 얼굴이 수치로 붉게 달아올랐다. 10만자 내외의 단편으로 계획중입니다. 완결되자마자 습작됩니다. 하차 코멘트, 작가에 대한 인신공격성 궁예 코멘트는 무통보 삭제합니다. 표지는 지인이 리퀘로 그려주셨습니다.
작품 정보
〈순혈의 사슬〉은 리체르카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프린스노벨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8년 1월 25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7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06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