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배경/분야: 현대물 / 스릴러 작품 키워드: 감금 싸이코패스 외국인 조직/암흑가 정치/사회/재벌 재회 #애증 #배틀연애 #스폰서 #냉혈공 #집창공 #광공 #스토커공 #재벌공 #사랑꾼공 #미인수 #지랄수 #까칠수 #개아가수 #굴림수 #도망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3인칭시점 공 : 탕 우웬. 홍콩 금융 업계의 큰손이라 알려진 마피아. 정확한 정체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심지어 3년 이상 그와 만나온 약혼자, 재인조차도. 신이 빚어놓은 완벽한 피조물. 자본주의 세계의 신. 그러나 그의 세계에서는 오로지 재인만이 존재한다. 고로 재인에게만 집착한다. 그의 모든 걸 통제해야만 한다. 수 : 재인. 한국계 교포. 가진 거라곤 얼굴과 몸뚱이뿐이었던 무명 모델에서 일약 스타덤에 오르기까지 그의 뒤에는 탕 우웬이라는 거물급 스폰서가 있었다. 공공연하게 우웬의 남자로 불리며 그의 후광을 누리지만 3년 전, 그들의 결혼식날. 재인은 도저히 참지 못하고 우웬으로부터 도망치고 만다. 그리고 1년 뒤. 몇 번의 도주 끝에 결국 재인의 목에는 목줄이 채워지고 한 번도 가본 적 없던 우웬의 저택, 지하실에 갇히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모든 게 다 어그러진 이야기. 그러나 놀랍게도 해피엔딩. 책 소개 : 처음, 절박했던 건 분명 재인이었다.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계기가 필요했다. 탕 우웬과의 만남은 기적이었다. 그가 재인을 눈여겨 본 것도, 그의 사랑을 독차지한 것도 꿈만 같은 나날이었다. ‘그날’의 사건이 있기 전까진. 아니, 탕 우웬이 상종도 못할 사이코라는 걸 알게 되기 전까진. “난 두려웠어. 내가 그 일이 있고 나서도 당신을 사랑할까 봐.” 재인은 자신을 향한 우웬의 집착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는 오로지 재인만을 바라본다. 그리고 끔찍이도 아낀다. 재인만을 원하고, 재인과의 아이를 갖고 싶어 한다. 실제로 재인의 몸에 자궁을 삽입하려고 했던 전적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탕 우웬은 정상이 아니다. 그러나 재인이 그를 떠나기로 결정한 건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니다. 그들의 결혼식 날. 자신에게 질 나쁜 농담을 던졌다는 이유로 제 눈앞에서 동창 세 명의 머리통을 날려버린 것도 결정적인 사유는 아니었다. 재인이 우웬을 영원히 떠날 수밖에 없다고 결심한 사건은 따로 있었다. “넌 여전히 날 사랑하고, 재인.” 결국 정신병원으로까지 도망친 재인을 우웬은 기어코 찾아냈다. 하지만 언제부터였을까? “넌 여전히 날 사랑해, 재인.” 현실과 상상의 경계가 뒤섞이기 시작한 건. 이젠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졌다. 묻고 싶을 뿐이다. “……내가, 여전히 방아쇠를 당기지 못할 거라고 생각해, 우웬?”
작품 정보
〈[BL] 사육일기〉는 지나보이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쇼트랙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9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