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래 내가 형사들이 불을 켜고 찾고 있는 범인이야.” “내가 운전할게. 넌 이걸로 갈아입어.” “내가 됐다고 할 때까지 가만히 있어.” 앙리는 차의 진동을 느끼며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연쇄 살인범인 자신을 용서하고 이해할 사람은 없었다. 승목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 상황이 꿈이길 바라는 것이 욕심이라는 건 잘 알고 있었다. “내려.” 고개를 들자 낯익은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차가 멈춘 곳은 승목의 집이 있는 동네 어귀였다. 시가츠의 BL 장편 소설 『붉은 거울』.
작품 정보
〈[BL] 붉은 거울〉은 시가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토리B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8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