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게임물 어쩌면다정공 쟤를구하고나도구하고싶수 #쌍방구원 최정윤은 플레이하던 게임 <러브랜드> 속에 떨어졌다. 아무 전조도 없이 그냥 벌어진 일이었다. <러브랜드>는 멸망한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괴물이 가득한 문화단지에 갇힌 주인공을 구하는 게임이었다. 정윤은 이 상황이 어처구니없지만 멍하니 있기엔 게임의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너무 하드코어했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선 주인공을 도와 게임을 깨야 할 것 같은데……. “죽으면 끊임없이 되살아나더라고. 처음엔 내가 미친 줄 알았지. 미쳐서 이 악몽을 끊임없이 되풀이하는 거라고.” 게임 속에서 천 번의 죽음과 로딩을 반복한 주인공 강이환은 정윤이 알고 플레이하던 그가 아니었다. 멸망한 세계에서 홀로 마모되어 버린 이환은 냉정할 뿐 아니라 갑자기 나타난 정윤을 경계하고 의심했다. 그러나 그가 의심하거나 말거나, 정윤은 주인공 이환에게 달라붙는 것밖에 수가 없었다. 게임을 돌아다니는 괴물들은 평범한 정윤이 상대하기엔 너무 끔찍했으니까. “넌…… 안 무서워?” “천 번쯤 죽고 살고 이 짓을 반복하면 다 익숙해져.” 정윤은 이곳 <러브랜드>에서 강이환을 구하고 싶어졌다.
작품 정보
〈공포게임 러브랜드〉는 라앤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KW북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5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50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5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카카오페이지 2 늘어 누적 1,140, 1.6만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888명), 카카오페이지 9.9점, 원스토리 5.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