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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전작인 <동트기 전>과 동일한 배경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전작을 읽지 않아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 작품에 등장하는 회사와 작품명 등은 작가가 만들어 낸 허구입니다. 또 작중 주인수의 상황과 배경 등은 현실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현대물 나이차이 미남공 다정공 아저씨공 사랑꾼공 #상처공 #백수로오해받공 #무자각주접공 #귀염수 #다정수 #햇살수 #잔망수 #상처수 #곱슬수 #푸들수 #치명적인주사있수 #한줌한품수 “푸들, 내 연락처야.” 어린 나이에 홀로서기를 준비해야 하는 곱슬머리 고등학생 버들. 그가 일하는 편의점에 신경 쓰이는 단골손님이 한 명 있다. “제 이름은 푸들이 아니라 버들이에요.” “알아.” 그의 이름은 목치훈. 기가 막히게 잘생겼고, 장난기도 많으며 멋대로 머리를 헝클어뜨릴 만큼 제멋대로다. “근데 왜 자꾸 그렇게 불러요?” “귀여워서.” 자꾸 들으니 싫지만은 않은데…. “나랑 같이 살래?” 갈 곳 없는 버들에게 내밀어진 뜻밖의 따뜻한 손. 잡아도 될까. [미리보기] “표정이 왜 그래?” 저의 품에서 놀라 동그래진 눈을 하고 있는 버들을 보며 큭큭 웃던 치훈이 버들의 입술에 가볍게 제 입술을 꾹 눌렀다. “어.” 갑작스러운 입맞춤에 놀란 버들의 입술이 순간 자그마하게 벌어졌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치훈이 이번엔 천천히 혀를 집어넣었다. 볼 안쪽의 여린 살을 문지르고 혀를 진득하게 얽고 빨아 대자 버들이 잘게 몸을 떨었다. 아침부터 키스가 너무 진했나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치훈은 그만둘 생각은 하지 않았다. 한참을 더 그야말로 성에 찰 때까지 물고 빨고 핥아 대고 나서야 입술을 떼어 냈다. 그리고 벙벙한 얼굴로 저를 올려다보고 있는 버들의 촉촉해진 입술을 손가락으로 살살 쓸었다. “왜 이렇게 얼쩡거려. 아침부터 키스하고 싶게.”

작품 정보

〈[BL] 버들강아지〉는 페넥여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래스트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30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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