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소설은 2018년 7월 개인지로 발간된 앤솔로지 <오다주웠다>에 수록된 ‘Hello, My Kitten’의 개정증보판입니다. 세찬 비가 쏟아지는 여름날, 늦은 새벽 퇴근길에 고양이 두 마리를 주웠다. 작디작은 아기 고양이와 목소리를 잃은, 고양이 같은 남자. 버림받은 두 고양이는 일상에 지친 현준에게 단비와 같은 선물이었다. 두 고양이 덕분에 워커홀릭이었던 현준도 조금씩 여유를 가지게 된다. 미키가 “냥냥”울면 수현이 “아아”하고 답했다. 현준은 소파에 다리를 꼬고 앉아 둘이 노는 모습을 지켜보며 피식 웃었다. “이대로 사는 것도 좋겠네.” “아아?” “냥?” 현준의 혼잣말에 수현과 미키가 고개를 돌려 그를 쳐다보았다. 현준은 퍽 귀여운 모습에 또다시 웃음을 흘렸다.
작품 정보
〈Hello, My Kitten(헬로, 마이 키튼)〉은 헤카테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리벨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80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