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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순순히 말할 때 제게 파십시오.” 귀신 쫓는 영험한 나무, 벽조목. 그러나 그게 인간 행세를 하고 있을 줄은 아무도 모를 것이다. 어깨에 달린 귀신 탓에 벽조목을 찾는 이 남자마저도. “팔고 싶어도 못 팔아요. 못 믿겠으면 뒤져 보세요.” 100년 동안 들키지 않으면 인간으로 만들어 준다던 신과의 내기에서 남은 건 겨우 1년. 그런데 내가 미쳤다고 알려 주겠어? 그래서 백양은 자만했다.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재벌 3세, 강주한. 정체를 숨긴 채 잠시만 그의 귀신 퇴치제로 지내면 얻을 것만 얻고 곧 떠날 수 있을 거라고. 하지만 백양은 뒤늦게 떠올렸다. “백양 씨는 가끔 날 일부러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 “네, 네……?” “그래서 그런가. 힘들어하는 걸 보면 안쓰러워야 정상인데……” 어떤 일이든 귀신이 얽히면, “이젠 예뻐 보이네요. 더 붙잡고 싶게.” 아주 재수가 없다는 걸.

작품 정보

〈재벌가의 귀신퇴치제가 되었다〉는 광나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바체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6년 8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76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6년 8월 11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6 늘어 누적 21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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