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선, 거기 있는 것이 당연하게 된 알 수 없는 남자, 미카엘. 그저 하룻밤만 있다 갈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어느새 온기를 나눈 그가 떠나지 않기를 바라게 된 시온. 하지만…. ‘그때 그 붕대를 풀지 말았어야 했어.’ 그의 목에 뚜렷이 새겨진 문신이 드러나자, 상처 입은 짐승처럼 그저 노려보기만 하던 그는 그렇게 왔을 때처럼 갑자기… 사라졌다. 3개월이 지나고 쌓인 눈이 녹아내리며, 봄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웠던, 힘겹게 잊어 내느라 원망하기까지 했던 미카엘과 함께. “은혜 갚으러 왔어요, 시온.” 순수해 보였던 남자는 교활한 짐승이 되어 다시 돌아왔다. “이젠 내가 지켜 줄게요. 나만의 왕국에서.”
작품 정보
〈은혜 갚은 짐승〉은 서리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모먼트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2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