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대공가의 버림받은 하녀
연재처
작품 소개
“죽여 버릴까? 네 남편.”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 하녀, 줄리로 빙의했다. 그런데 하필이면 대공의 아이를 임신하고 버림받아, 길바닥에서 죽는 여주인공의 엄마란다. 불륜도 싫고, 비참하게 죽는 건 더 싫다. 대공만 피하면 평범하게 먹고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단지 정략혼일 뿐이야. 믿어 줘, 줄리.” 십 년을 철벽 쳐도 모자라, 결혼하고서까지 이러신다. 결국 대공비의 허락을 받아 성실한 마구간지기와 결혼했다. 이제야 사망 엔딩에서 벗어나나 싶었건만— 결혼식 날, 나를 찾아온 건 신랑이 아니라 대공이었다. “이거 놔주세요. 남편이 기다리고 있어요.” “첫날밤도 안 치른 남편인데?” “결혼식은 올린 남편이라서요.” 다정하기만 하던 남자의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졌다. “그놈 때문에 여태껏 날 거부한 거였어?” 잠깐, 나를 버릴 남자 아니었어? 버림받지 않으려고 피했더니, 이젠 놓아주질 않는다. 내가 읽은 소설에, 이 남자의 집착은 없었는데?!
작품 정보
〈대공가의 버림받은 하녀〉는 레드피치스튜디오·유이세스 작가의 로맨스 웹툰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레드피치스튜디오다.
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22화다.
최근 7일(10/19~10/25) 순위는 네이버시리즈 랭킹 최고 13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8,900 늘어 누적 24.1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