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나이차커플 강공 절륜공 집착공 순진수 #동정수 #부모님_빚_대신_팔려 #머리부터_발끝까지_먹고_싶어 #내가_얼마나_기다렸는지_알아?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릴 때 부모님 빚 대신 승현에게 팔려 간 하온. 무섭기만 하던 그와 지내는 동안 어느새 하온은 승현을 가족으로 느끼고 사랑하게 됐다. 그를 위해 집안일을 하고, 식사 준비를 하는 시간이 행복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늦은 시간 술을 마시고 들어온 승현은 하온의 몸을 끌어안으며 생각지도 못했던 말을 하는데……. “음, 네가 지금 몇 살이더라?” “올해로 스무 살 됐어요.” “그럼, 딱 제철이겠군. 오늘 밤, 널 먹어도 돼?” [본문 내용 중에서] “내가 착해? 그러면 상도 줘야지.” “상…… 이요? 뭐 받고 싶은데요?” 생각지도 못한 말에, 하온이 얼떨떨해하며 물었다. 그러자 하온의 목덜미를 쓰다듬으며 승현이 속삭였다. “음, 네가 지금 몇 살이더라?” “올해로 스무 살 됐어요.” “그럼, 딱 제철이겠군. 오늘 밤, 널 먹어도 돼?” “……네에!? 저, 저를 드신다고요? 아, 아저씨…… 식인종이었어요?” 하온이 기겁한 듯 말을 버벅거리자, 승현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뭐래, 내가 야만인인 줄 알아?” “저를 잡아, 먹고 싶다는 거 아니었어요?” 그러자 승현은 입맛을 다시듯 혀로 입술을 쓸며 긍정했다. “어, 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맛보고 싶은데?” “……!” “그래서 줄 거야? 말 거야?” 그제야 승현의 말이 자신의 생각과 전혀 다른 의미임을 깨달았다. 그는 남자인 자신과 섹스를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처음 느껴 보는 긴장감에 하온은 마른침을 꼴깍 삼켰다. 여태까지의 승현은 자신에게 매우 다정하고 친절했다. 하지만 침대 위에서의 그의 모습은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다. 그렇지만 그와 섹스를 하는 것은 싫지 않았다. ‘나는 아저씨를 좋아하니까, 분명 괜찮을 거야.’ 하온은 잠시 고민하였지만, 곧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아프게만, 하지 않는다면요?” 그러자 그의 입가에 만족스런 호선이 그려졌다. 그는 하온의 두 뺨을 감싸 쥐며 속삭였다. “물론이지. 절대로 아프게 안 해.”
작품 정보
〈[BL] 키워서 잡아먹기〉는 기릿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19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