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술만 마시면 개차반이 되는 부장의 쌍코피를 터트리고 하루아침에 백수가 된 수연. 그녀에게 찾아온 달콤한 제안. “난 당신처럼 강인한 비서가 필요합니다.” 씩씩하고 튼튼한 비서를 모셔야 하는 사연 있는 남자 ‘주안’과 가진 것 없지만 매력 넘치고 당당한 여자 ‘수연’이 만들어 가는 본격 오피스 스릴로맨스! 그 남자에겐 왜 강인한 비서가 필요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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