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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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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 PM 11 시리즈는 남성 향 19금 단편집입니다. 다급하게 뛰어오는 발자국 소리에 나는 의아스런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았다. 섹시한데…… 혹 아까 보았던 시뻘건 운동화의 주인일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은 무너졌지만, 무릎에서 찰랑거리는 치마도, 그 아래 쭉 뻗은 하얀 맨살의 종아리도, 허겁지겁 뛰어오는 아가씨는 섹시했다. 세련된 옷차림에 어울리지 않게 어딘지 모르게 다소 천박하게 보이는 얼굴에는 묘한 분위기가 묻어 있었는데, 나는 그것을 꽤 색을 밝힐 것 같은 증표로 받아들였다. 서른 둘, 셋? 가까이서 보니 아줌마에 가까운 그녀가 아파치와 홀리를 보며 발을 동동 굴렀다. 그런 모습이 막 기지개를 켜고 있던 내 성욕을 자극했다. 떡 본 김에 제사를 지냈다고 했는데……

작품 정보

〈야한 여자〉는 엉큼한 남자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NUDI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44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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