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들과 흑막의 꼭두각시로 전락했던 암군(暗君), 진무열 하지만 그에게 남은 것은 가문의 멸문이라는 참혹한 후회뿐 비참한 최후의 순간, 가주의 인장 반지와 함께 찾아온 기적 [다시 시작해라. 나의…… 이여. 모든 것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눈을 뜨자 보이는 것은 아직 십 대 후반의 얼굴 아직 돌아가시지 않은 아버지와 멸망하지 않은 북천검가 ‘이번 생은 다르다. 가문을 갉아먹는 기생충들을 모조리 쳐 내겠어.’ 북천검가의 찬란한 영광을 되찾기 위한 진무열의 맹렬한 검이 천하를 진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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