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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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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한국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내가 윤정 선배의 알몸을 때리다니? 그것도 채찍으로……’ 윤정 선배가 사디스트일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메저키스트 역할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하지만 일이 미지의 뜻대로 되지는 않았다. 그녀가 일방적으로 채찍을 쥐어주었다. 미지가 그걸 받지 않으려고 주먹을 꽉 쥐었지만 몸이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그녀를 감당하기엔 무리였다. “제발…… 딱 한 번만! 응? 빨리!” 손에 채찍이 들려지자 이젠 상황이 애매해졌다. 거절을 하기가 더욱 난감해진 것이다. 알몸의 윤정이 미지를 일으켜 세우며 미지 앞으로 엉덩이를 내밀었다. “자, 빨리 좀 때려 줘!” “어떻게요?” “그냥 날 때려. 아무렇게나……” “이, 이렇게요?” 미지는 채찍으로 윤정의 등을 가볍게 때렸다. 그러자 그녀가 무척이나 조바심이 난 얼굴로 화를 내면서 말했다. “더 세게! 내가 아파서 아흑 아흑 소리를 지를 정도로 세게 때리란 말이야!” 그녀의 화난 얼굴이 무척이나 무섭게 보였다. 그렇게 무서운 얼굴을 하고 화를 내는 모습을 처음 보았다. “이렇게요?” 미지가 휘두른 채찍이 윤정의 하얀 알몸에 감기며 붉은 자국을 만들었다. “조금 더 세게! 넌 섹스도 그렇고 무슨 애가 잘하는 게 하나도 없냐? 더, 더 세게!” 미지는 윤정에게 약간 짜증이 났다. 그 바람에 정말 그녀를 때려주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미지는 윤정의 엉덩이를 향해 힘껏 채찍을 휘둘렀다. 짝! 흰 엉덩이에 붉은 줄이 선명하게 그어졌다. “아흑! 그래, 그렇게…… 그렇게 계속 때려 줘.”

작품 정보

〈클로즈업〉은 림하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APBOOKS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4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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