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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항상 죽는 악몽에 시달리는 나에게 말이 없는 이상한 분위기의 대학 동기가 친구가 되자고 다가온다. 나는 동성애자로, 근원적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것에 대한 절망을 품고 있고 방탕한 생활을 하는 첫사랑을 친구로밖에 지내지 못하면서도 놓지 못한다. 어느 날 자살 시도를 한 나에게 다가온 대학동기는 말리게 되고 그 와중에 나는 심한 말을 하게 된다. 며칠 뒤 대학동기가 자살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후 나는 스스로 진정한 괴물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생각했던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데.. 본문에서 딩동. “눌러도 없어.” 나는 벨을 누르고 있는 진영의 뒷 편에 가서 방금 사온 치즈로 툭 쳤다. 진영은 스윽 뒤돌아본다. 낯설디 낯선 눈빛으로. 마치 처음 보는 사람인 양, 어색한 몸짓은 평소와 똑같았다. 마치 유령과 같은 느낌의 사람. 이 사람도 상당히 특이하다. 저번의 일로 눈을 마주치기는 힘들었지만, 목소리는 평소대로 그럭저럭 나와주었다. “수요일인데, 안주가 없어서 말이야. 잠깐 마트에 다녀왔어. 술 마시러 온거지?” “…….” “술-마시러 온거지?” “……응.” “그럼 됐어. 들어가자.” “아무렇지도 않아?” “응?” “아냐.”

작품 정보

〈[GL] 악몽〉은 청명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 해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5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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