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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어둠이 부인을 찾아오지 않게, 지키겠습니다.” 유일한 가족인 오라버니의 죽음 후 악왕부의 청혼서를 받은 소해. 악왕이 전장을 누비는 동안 그녀는 악왕부에 갇혀 천천히 질식해가고 있었다. 전쟁이 끝난 후 악왕, 윤의 귀환이 다가오자 악왕부는 술렁이기 시작하고, 소해는 부덕을 이유로 원치 않는 선택 아래 놓이는데……. 이 냉랭한 한기가 흐르는 한가운데서 오로지 눈에 불을 담고 있는 윤만이 뜨거웠다. “좋아합니다.” 대답을 바라는 말은 아니었다. 세상이 빙글빙글 돈다. 진중하게 타오르는 새까만 눈동자에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같았다. 검은 구렁텅이. 저승의 끝이라는 밤의 나락, 그 정처 없는 곳으로 이미 발을 내딛어버렸다.

작품 정보

〈나락의 밤〉은 희야·팽유정 작가의 로맨스 웹툰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consam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4월 13일, 리디 2021년 3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53화(10월 25일), 리디 52화(10월 25일), 네이버시리즈 52화다.

완결일은 리디 2021년 3월 23일, 네이버시리즈 2020년 12월 24일, 카카오페이지 2018년 11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24,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259.1만, 35.4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 네이버시리즈 8.7점, 리디 4.7점(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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