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그룹 전략본부장, 남궁태리. 그가 오랜 외국 생활을 접고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왔다. 도일물산의 무남독녀, 진보영. 그녀는 부모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속박하려는 이들을 피해 시골 촌구석으로 숨어버린다. * “본부장님, 문제가 생겼습니다.” “설마 남자 문젠가?” “그게…. 남자 문제가 얽혀 있기는 한데….” 얌전히 있으랬더니, 남자를 사귀다니. 물론 그가 없는 동안 그녀에게 자유를 허락한 건 자신이었지만. “주소는?” “직접 가시려고요?” “가야지, 이 정도면 많이 기다렸어.” “갑자기 찾아가시면 뒷조사했다고 화내실 텐데요?” “설마 내가 아무 준비도 없이 가겠어?” 마음먹은 바를 한 번도 놓친 적 없는 남자, 남궁태리. 이번에도 그는 원하는 것을 손에 넣으리라. “이제 내 여자를 데리고 올 때가 됐어.” 현대물 재회물 계약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몸정>맘정 오해 #첫사랑 #짐승남 #집착남 #츤데레남 #절륜남 #꽃미남 #계략남 #뇌섹남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유혹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절륜녀 #다정녀 #순정녀 #평범녀 #순진녀 #외유내강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개정한 작품입니다.]
리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