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천대받는 도적으로 몇 년을 살아남았다. 이제와 이단의 탈을 쓴다 한들 무엇이 다를까? [그대, 나의 사도가 되어라.] 하지만 신격의 사도라면. 이야기가 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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