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노력만으로 넘을 수 없었던 재능의 벽. 기나긴 2군 생활 끝에 방출 통보를 받은 그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단 하나, 야구를 향한 지독한 미련만 빼고. 마지막 기회를 찾아 떠난 미국. 그곳에서 잠들어 있던 괴물이 마침내 깨어난다. ※이 소설은 실제 인물, 사건, 단체와 무관한 허구의 이야기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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