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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서로에게 악의적인 말을 쏟아 내며 싸우는 그 순간조차 성적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지독히도 섹시한 내 남자, 조강현.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우리 사이는, 이제는 소원해지다 못해 완전히 비틀려 버렸다. 바람. 이에는 이, 눈에는 눈. 그녀를 먼저 배신한 그에게 복수하려 시작한 맞바람. 태풍이 되어 버린 결혼생활의 결말은... “안 돼…….” 그가 침대에 찬희를 눕힌 채 본격적으로 옷을 벗기자 그녀는 벌떡 일어나려고 했다. 하지만 그에게 두 팔을 단단히 잡힌 채 다시 눕혀졌다. “돼! 당신은 날 원해. 내가 당신을 원하는 만큼. 지독히. 그러니까, 더 이상 부정하지 마. 진작 이랬어야 했어.” 그가 브래지어는 물론이고 남은 팬티까지 벗겨 버리자 찬희는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나체를 그에게 그대로 노출하게 되었다. 그는 어느 한 곳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우아한 목부터 시작해서 풍만한 가슴, 여성적인 부드러운 라인을 그리는 허리 그리고 다리 사이 숲길까지 애무하듯 느릿하게 훑었다. “당신은 이럴 자격 없어. 제발, 비켜요.” 그녀가 몸을 비틀었지만 그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아니, 당신을 가질 자격이 있는 남자는 세상에 단 한 명뿐이야. 바로 당신 남편인 나. 인환 씨라고 그랬나? 맹세컨대 그놈은 당신을 가질 수 없어.” “이미 가졌다면…….” 다시 그의 혀가 거침없이 파고들면서 그녀는 더 이상 말을 할 수 없었다. 그와 동시에 그녀의 두 다리가 올라갔고, 이어 묵직한 남성의 뜨거운 살결이 그 사이로 힘차게 들어왔다.

작품 정보

〈바람, 바람!〉은 리몬첼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아모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4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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