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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백합물 GL 금단의관계 다정녀 걸크러쉬 잔잔물 #힐링물 인어수 인간공 연상공 연하수 #고수위 포성과 파도가 뒤엉킨 바다에서, 함장 조슈아는 상처 입은 인어를 건져 올린다. 전설 속에서만 존재하던 인어, 이리스. 인어를 붙잡는 것은 불법이지만, 조슈아는 그녀를 놓아줄 수 없다. 처음에는 그저 아름다운 존재를 곁에 두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러나 상처를 돌보고 눈을 맞추는 사이, 마음은 자꾸만 깊어진다. 다정한 손길이 낯선 이리스 역시 조슈아에게 조금씩 기대기 시작한다. 자신을 구한 사람의 품이 바다보다 편안해질 만큼. 하지만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녀의 바다까지 빼앗을 수는 없다. 붙잡고 싶은 마음과 자유롭게 보내야 하는 마음 사이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선택할 수 있을까. 바다를 품은 인어와 그녀의 곁을 지키고 싶은 함장의 애틋한 GL 판타지 로맨스.

작품 정보

〈[GL] 바다를 품은 인어 신부〉는 카푸치나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오드캣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10월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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