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해당 도서에는 모유플 #강압적 관계 등 취향을 타실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대물 판타지물 다공일수 능욕공 절륜공 계략수 #미인수 #허당수 #인외존재 #단행본 #하드코어 아주 예쁜 토끼, 버니는 그 예쁘고 얌전한 생김과는 달리 도박 중독에 간이 배밖으로 나온 수인이다. 그 무섭다는 하이에나 캐피탈에서 돈을 빌린 뒤에도 몇 달이고 도망쳐다니던 버니는 결국 수금꾼들의 수장, 트래쉬에게 잡히고 과연 어떤 곳으로 팔려가게 될 지 벌벌 떨며 처분을 기다리는 신세가 되고 만다. 어? 그런데, 트래쉬가 꺼내어든 저 주사는 뭐지? ** 순간, 이 먹음직스러운 토끼를 제 아래 깔아 울리고 싶다는 욕망이 일순 트래쉬의 안에 차올랐다. 고작 젖꼭지 좀 빨리고, 밑을 좀 주물거려준 것으로 이렇게 흐물거리는 몸이라니 이건 타고났다고 밖에 볼 수 없었다. 게다가 수컷이긴 해도, 버니의 얼굴이 웬만한 암컷보다도 예쁜 것이야 알고 있던 사실이 아닌가. “후우....” 하지만 트래쉬는 욱신대는 제 하반신을 잠시 뒤로 미루어 두었다. 어찌되었든, 지난 몇 달간의 손해는 메꾸어야 할 것이 아닌가? 익어가는 작은 열매처럼 동그랗고 딱딱하게 튀어나온 불그스름한 젖꼭지를 한 차례 꼬집어 두께를 확인한 트래쉬가, 조금 전 내려놓았던 주사기를 다시 조심스레 집어 들었다. “뭐, 됐어. 젖소도 아닌데 이렇게 납작한 가슴으로 젖을 줄줄 흘리는 예쁘장한 토끼라면 충분히 비싸게 팔릴 테니까.” 트래쉬가 그대로 뾰족한 바늘의 끝을 버니의 번들거리는 유두의 선단에 맞추었다. 주삿바늘은 그리 두껍지 않았으나, 워낙 작고 납작했던 버니의 젖꼭지 옆에 가져다 대자 상당히 두꺼워 보였다. 하지만 트래쉬는 아랑곳않고 그대로 바늘의 끄트머리를 찔러 넣었다. 골트가 워낙 집요하게 빨고 굴려 세우고 불려 놓은 탓에, 주삿바늘은 어려움 없이 미끌거리는 유두의 표면을 파고들었다.
작품 정보
〈밀크 버니〉는 나빌레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꾸금벨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6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