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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그럼 유고도 협력해 줘. 나도 이제 괴로워.” “아, ……읏, 미, 미안…….” 자신의 쾌락에만 온 정신이 쏠려서, 완전히 잊고 있었다. 테오도르가 날 사랑해 주는 것처럼 나도 그를 사랑하고 싶다. 처음에는 받기만 했지만, 지금은 나도 그에게 받은 수음이나 펠라티오를 흉내 내서 절정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하지만 정작 테오도르는 내 등 뒤에 있고, 내 양팔은 자신의 몸을 지탱하는 게 고작인 자세여서 그의 분신을 건드리기가 힘들었다. “어떻게, 하면…… 앗.” “참지 말고, 좀 더 적극적으로 해 주지 않겠어?” “테오도르 거는?” “그건 유고가 절정에 달한 뒤라도 괜찮아. 그러니까, 자…….” 내 분신에서 떨어진 손이 내 허리를 잡고는 앞뒤로 흔들었다. 그렇게 허리를 움직이자 그의 손끝이 안쪽을 쑤시듯이 강하게 닿으며, 한 순간 무릎의 힘까지 빠져나갈 것만 같았다……. “알았…… 알았, 으니까! 테오도르, 부탁이야…… 손을, 원래대로…….” “붙잡아 줬으면 좋겠어?” “으, 응……. 그거야 손이 없으면…… 응…… 앗, ……흣, ……엉덩이만으로, 사정, 할 수는, 그…… 그렇게 부끄러운 건, 싫어…… 싫, ……어, 아.” “……엉덩이를 흔드는 건 괜찮고?” “그것도, 부끄럽, 지만…… 하지만, ……응, 괴, 괴롭다고 하니까! 부탁이야…… 읏, 앞을, 앞을 만져 줘…….” “큰일인걸. ……유고를 더욱 곤란하게 하고 싶어졌어.” “그만…… 테오도르, 부탁이야……. 엉덩이로만 가는, 그런, ……손을 대기만 해도 되니까, 앞을.” 앞을 만져 주었다는 시늉만이라도 해두지 않으면, 자신의 몸이 가진 음탕함에 머리가 이상해져 버릴 것 같았다. “손을 대기만 한다면, 결국 똑같잖아?” “똑같아도 괜찮으니까, 앗, 아, 싫어, 기분 좋아, ……이런 건 싫어! 이대로 가면, 나, ……읏, 부탁, 부탁이야.” 내가 부탁을 하는 와중에도 테오도르의 손가락은 내 안쪽을 질퍽질퍽 휘저었다. 다리 사이에서 단단하게 부푼 분신에 계속 애원해서 간신히 테오도르의 손이 닿는 걸 느끼고 안심했다…… 하지만 다음은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지 않으면 안 된다. “응…… 흣, 테, 테오도르…… 눈…… 눈을…… 감아.” 거듭 부탁했지만, 등 뒤에 있는 테오도르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보고 있을, 셈…… 일까. 안을 주무르는 손가락에 스스로 그곳을 내미는 모습을 나는 보이고 싶지 않았다. 테오도르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얼굴이 화끈해졌다. ***** 가족과 충돌하고 집을 나온 유고. 유고는 묵을 곳을 찾아 유령의 집으로 소문이 난 한 저택을 찾아간다. 저택에서 몰래 숨어 살던 어느 날, 그 저택의 정식 주인이 찾아왔다. 그건 바로 일본으로 건너온 프랑스인 아빠와 귀여운 쌍둥이의 세 가족이었다.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다행히도 그들의 마음에 든 유고는 무려 베이비시터 일을 도맡게 되는데……?! 엘르노블 Elle Novel [그와 그들의 은밀한 눈 맞춤] 일본 전자책 시장을 석권 중인 BL(Boy’s Love) 소설 레이블 [세실문고] 한국 독점 출간!

작품 정보

〈밀애 베이비시터〉는 미쿠모 아즈·시노다테 레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엘르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4 늘어 누적 75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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