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임신튀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소유욕 “내 아이까지 임신해놓고 도망친다고?” “……임신 아니에요.” 납치범의 아이를 임신하고 도망쳤지만, 결국 붙잡히고 말았다. “세리나. 널 받아줄 사람은 나밖에 없어. 다시 돌아가자.” "당신, 누구예요?" "말했잖아. 아주 어렸을 적부터 너를 납치해오고 싶었다고." 데릭은 흐르는 피가 거슬리는지, 눈가를 찡그리며 얼굴에 튄 피를 슥 닦았다. 그리곤 그녀의 코앞까지 다가와 나직하게 물었다. “쉬잇. 무엇이 그대의 마음을 아프게 한 거야?” 한층 다정한 목소리가 그녀의 귓가를 간지럽혔다. “우리가 이리도 몸을 섞어왔는데 부끄러운가 보네.” 데릭이 그녀를 내려다보며 옅게 웃었다. “알잖아. 나에겐 너밖에 없어.”
작품 정보
〈미친 납치범에게 임신당했다〉는 탱글탱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2,41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