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원하는 걸 말해 봐. 내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 …. 대답을 강요당하자, 왠지 구석에 몰린 것 같은 굴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지만 그녀는 절실했다. 어이없지만, 내가 지금 원하는 것을 그가 해주기만 한다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구체적으로 원하는 걸 말해 보라니까?” “......” “너무 소극적인 태도는 재미가 없어. 어서, 말해 봐.” 으…… 진짜 해도 해도 너무 하는 거지. 그런 음담패설을 입에 담으라고 강요하다니. 12년간 공들여 영어 실력을 쌓은 것은 취직을 잘하기 위해서, 또는 여행지에서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하거나, 비즈니스 영역에서 사용하기 위한 것이었지, 이런 음담패설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단 말이야. 그러나 그녀의 육체가 그토록 간절히 갈망하고 있으니, 그의 짓궂은 요구에 응당 따를 수밖에 없었다. 지현은 절반은 외치는 듯 말했다. “Put your tongue into my hole!” 사랑은 아름다운 착각이다. 현실적으로 있을 수 없지만 어쩌면 일어날 수도 있는… 휴양지에서 벌어지는 경쾌하고 러블리한 섹시 로맨스.
작품 정보
〈미스터 휘슬러〉는 지아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4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