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우주다이버전사 리귀론’의 덕후 SSU 홍만수 대위. 수중 작전 중 의문의 폭발에 휩쓸리며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셔야 합니다.” 눈을 뜬 세상은 그가 덕질하던 애니메이션 속이었다. 그리고 그의 이름은 ‘괴프테 기로스’ 하필 비명횡사하는 적군의 간부로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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