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엘르노블 Elle Novel [그와 그들의 은밀한 눈 맞춤] “……너.” “그렇게 예쁜 게 안 되는 거야.” 센리가 가슴의 돌기를 핥자, 노부아키의 하얀 뺨에 홍조가 맺혔다. “나 말고도 그런 사람은 얼마든지 있어.” “그렇게 섹시한 게 잘못이야.” 센리의 입술이 이곳저곳에 내려앉고 손이 하지를 벌리자, 노부아키의 눈이 금세 촉촉해졌다. 민감한 몸이 원망스럽다. 그래도 노부아키는 필사적으로 또박또박 대답했다. “나 말고도 많아.” “노부아키 씨는 한 사람밖에 없어.” 센리의 손에 좌우 다리가 안긴 채 크게 벌어졌다. 파도치는 수풀에서 숨기고 싶은 비밀스러운 장소까지 모두 드러나자, 노부아키는 귀까지 새빨갛게 물들었다. “센리.” “……최고야.” 센리의 시선이 너무 뜨거워서 노부아키는 자신의 몸이 이상해질 것만 같았다. “그만해.” 노부아키는 하지를 버둥거려 센리의 손에서 도망치려 했다. 하지만 침대가 커다란 소리를 내며 삐걱거릴 뿐이었다. “어떻게 그만두란 말이야?” “평상심을…….” “그만 포기해.” 좌우 다리가 가슴에 닿을 만큼 구부러지자 자연스럽게 음란한 곳이 드러났다. 끈적한 것이 비밀스러운 곳에 느껴지자 노부아키는 머리끝까지 저려왔다. “……앗.” “오늘 밤은 마음껏 할 거야.” 몸의 가장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음란한 소리에 노부아키의 이성이 날아가 버릴 것만 같다. “……센리.” “흐트러진 노부아키 씨를 보고 싶어.” ***** 무뢰한에게 감금당해 있던 사토와 노부아키는 동생처럼 생각하던 센리의 도움으로 탈출, 드디어 그와 이어진다. 도망을 치긴 했지만 중상을 입은 센리가 걱정되어 견딜 수 없다. 도망치고 도망쳐 간신히 안전한 집에 돌아왔다 싶었더니, 센리를 버렸던 부친의 음모에 의해 새로운 파란이 야기된다. 점점 궁지에 몰려가는 노부아키에게 또다시 무뢰한의 마수가 덮쳐오는데……?!
작품 정보
〈무뢰한보다 무뢰한〉은 이치노세 유마·키후 카나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엘르노블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860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