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승수는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토했다. 물기 젖은 털들이 바다 속 해초처럼 흐느적거리면서 하얀 사타구니에 찰싹 붙어 있는 모습이며, 약간 거뭇거뭇한 가랑이 살 속에 도끼자국으로 팬 붉은 계곡, 약간 불거져 나온 꽃잎은 꽉 입을 다물어 맞물려 있었다. 승수는 거뭇거뭇한 털들이 가득한 지연의 사타구니에 입을 맞추었다. 상큼하고 달콤했다. "아흐흥!"
작품 정보
〈목욕하다 주인집 아저씨한테〉는 천주봉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APBOOKS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31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