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전 남자 친구 김명재에게 잔인한 이별을 당한 최로미. 이제는 한 사람만 만나는 것도, 진지한 만남도 싫다. 이별 후 공허함은 로미를 의외의 일탈로 이끄는데…….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요일마다 남자를 갈아치우며 만나?” 김명재를 잊기 위해 로미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남자를 바꿔 만나기로 결심한다. “그 목요일, 저는 어때요?” 친구와 함께 있던 커피숍에서 비어있던 목요일의 남자까지 만나게 되고. [주말에는 뭐 해요?] [누나는 나 안 보고 싶어요?] [나만?] [빨리 보고 싶다고 해요.] [저 잠 못 자요!] 연하라 부담스러웠던 목요일의 남자, 남지훈이 점점 로미의 마음을 들썩이게 한다. 그저 김명재를 잊기 위해 시작한 일인데, 김명재가 했던 짓을 자신도 할 수 있다고, 당당해지려 한 일인데, “언제 우리 집에 놀러 와요. 내가 요리해줄게요.” 명재를 만날 적에 그토록 바라던 것을 지훈은 쉽게 허락했다. 이 남자, 자꾸 로미의 마음에 파고든다.
작품 정보
〈목요일의 남자〉는 선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늘솔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33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