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 개정판과 19세 완전판이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원하시는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최고의 토종 좌완 선발이자, 10억을 받고 튄 역대 최악의 먹튀 투수 류영원. 끔찍한 입스에 시달리던 중 이 구역 최고의 영원맘 정지민에게 정체를 들켰다. “시간 괜찮으면 치킨 먹고 가실래요?” 술김에 가진 관계였는데, 이 여자랑 자면 입스가 낫는다는 걸 알아 버렸다. “제가 주기적으로 해 드리면 되는 거죠?” “네, 네?” “저희 힘내 봅시다. 하운드를 위해서!” 리그에 복귀하고자 하는 절박함과, 서울 하운드의 부활을 바라는 간절함에 서로 손을 잡았다. 관계가 이어질수록 감정도 점점 깊어져 가지만, 그럴수록 팬과 선수라는 위치가 영원의 발목을 잡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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