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켄죠는 죽었고, 신화공 보육원은 폐쇄됐다.그리고 이선은 알았다.보육원의 어린아이들이 모두 화공으로부터 잡혀 오거나,부모를 잃은 아이들이라는 것을 말이다.“자식이라고 양심은 있나 보지?”“……그래.”“나 좀 도와주고, 숨겨 준다고 없었던 일이 될 것 같아?”“그렇게 해. 그렇게 계속 화내고, 욕하고, 때리고 하라고.”화공의 의료 공장에서 작업이 끝난 피해자 관련 서류엔늘 윤 박사의 직인이 찍혀 있었다.그러므로 윤 박사의 아들인 너는 괴로워도 안 된다.한낱 죄책감 따위로 용서를 구하며 괜찮아져선 안 된다.“그런다고 없었던 일이 되진 않지만 얼마든지 받아 줄 테니까.”“미친놈.”선은, 그리고 석진은 생각했다.우리는 악연이다.
작품 정보
〈메이크 미 멜트(Make Me Melt) 3부〉는 예다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봄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826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