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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누구는 나를 보고 개새끼라 하고, 또 누구는 나를 가리켜 맹수라고 한다. 아무튼 둘 다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홍래인, 저 여자 하나만 나를 변태 새끼로 단정 짓네? 그래, 그러면……. 변태 새끼가 변태 짓을 해야지, 뭐. 남편 회장이 죽은 후에 유은 C&C의 주인이자 우두머리가 된 장선주. 그녀 밑에서 유은가의 쓰레기 뒤처리 전문 수장으로 일하는 그는 사람이 아닌 게 맞다. 그러다 장선주의 목표물 중 하나인 홍래인이 눈에 거슬리고. 죽여버리던가, 술집에 팔아 버리라는 장선주의 지시에 그는 차라리 죽지 못해 사는 삶을 살게 하자면서 홍래인을 살려둔다. 그런데 이 여자가 어느 날, 찾아와 유은의 혼외자인 우이건을 살려달라고 하네? 네가 나한테 어떻게 그런……. 처음엔 기막혔지만, 잘 생각해보니 그에게는 기회였다. 그것이 널 가지는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고. 물론 마음은 아니어도 몸뚱이는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겠지. 나는 어차피 짐승 새끼에 불과하니까.

작품 정보

〈맹수의 여자〉는 하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늘솔북스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51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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