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키워드> 현대물 사내연애 계약연애/결혼 능력남 다정남 상처남 #평범녀 #상처녀 #달달물 #잔잔물 #성장물 아무 약속도, 미래도 없는 남자와의 제자리걸음 같은 관계에 지친 유미의 앞에 나타난 새로운 사람. [김태영입니다. 어제 잘 들어갔어요?] 차가운 외모와는 달리 다정하고 섬세한 남자는 유미에게 운명처럼 다가온다. 갑작스런 초대에 태영의 집을 찾아간 유미는 뜻밖의 촬영을 하게 되는데. “좋아하는 사람을 올려다볼 때의 기분, 떠올려봐.” “좋아하는 사람, 없어.” “거짓말.” “없어. 이제.” 셔터를 누르던 손이 잠깐 멈추는 것 같더니 그가 말한다. “그럼 마지막 섹스.” 앞으로. 다음에. 자꾸만 그녀에게 미래를 말해주는 그의 손을 잡고 싶다. “참 신기한 사람이야, 태영 씨.” “내가 궁금해?” 그의 팔이 자연스럽게 내 어깨를 감싸고, 나는 그의 품 안에 안기듯이 어깨에 머리를 기댔다. 그리고 꿈결 같은 키스가 시작됐다.
작품 정보
〈만약에, 우리가〉는 서민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와이엠북스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39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