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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손가락으로 나의 뒤쪽을 애무하면서 아소는 내 목덜미에 얼굴을 묻었다. “아앗……!” 나도 모르게 소리가 터져 나왔다. “정말로 여기가 민감하구나.” “응…… 후아…… 아소.” 목덜미에서부터 밀려오는 쾌감에 젖어 있을 때 푹…… 하고 아소의 손가락이 천천히 내 안으로 침입해 오고 있는 것을 느꼈다. “응응…… 앗. 뭐, 뭐지. 이건 뭐야……!” 목덜미를 아소에게 애무를 받으면서 밑으로는 무언가가 내 안을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하며…… 머릿속이 그저 하얗게 되어 버려서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었다. 이렇게 되면 주도권 따위는 이미 내 손에서 떠나 버린 지 오래잖아……! 하지만 기분은 좋아……. 질척질척거리는 야한 소리를 내면서 아소의 손가락은 집요하게 나의 닫혀 있는 그곳을 넓히려는 것처럼 침입을 반복했다. “미치토. 아프지는 않아?” “조금 아파……. 하지만 어쩐지…… 좋아…….” “좋은데~ 미치토. 정말로 섹시하잖아…….” 아소의 얼굴도 희미하게 홍조를 띠고 있었다. ***** 동경하는 연극 연출가 하루마를 만나기 위해 지원한 대학교. 그리고 그 수업에서 연극 극본가로 발탁된 세가와는 참가하게 된 연극 연습에서 주인공을 맡은 아소를 만난다. 처음엔 가볍고 진지하지 않은 그에게 반발하지만 뒤풀이 날을 계기로 둘만의 관계를 가지게 되는데……. “세가와, 우리…… 좋은 거 할까?” 충동에 이끌려 몸을 섞은 후 점점 커져가는 아소의 존재감. 그리고 찾아온 연극 공연일에…… 두 사람의 관계는 드디어 클라이막스를 맞이하는데……. 연극 [살로메의 남자]를 둘러싼 정열적이고 애타는 사랑 [막이 내리면 너를 안는다] 전2권 출간!

작품 정보

〈막이 내리면 너를 안는다〉는 이토 야마토·마로 미요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AIN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5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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