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랜 친구 윌포드의 부고 소식을 듣고 LA에서 급히 영국의 글로스터 지방으로 향하는 정수환. 허벅지 페티시가 있는 수환은 열차 안에서 난생 처음 완벽한 이상형의 허벅지를 만나게 된다. 흔들리는 열차에서 우연찮게 그는 남자의 허벅지를 붙잡게 된다. 깜짝 놀라 변명하고자 올려다본 남자의 얼굴은 한마디로 ‘너무 잘생겨서 재수없었다’. 그리고 무슨 말을 하기도 전에 남자의 입에서 경멸의 말이 흘러나온다. “요즘 변태는 수법이 진화하는군.” 글로스터에 도착했지만 완벽한 허벅지의 주인 에반 체스터필드와의 악연은 계속된다. 그 와중에 친구의 윌포드의 죽음에 석연치 않은 점이 자꾸만 부각되자 수환은 당초 계획보다 저택에 장기 체재하게 된다. 윌포드의 죽음의 진실에 대해 다가가고자 하는 수환은 뜻밖에도 에반이 열쇠를 쥐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정보를 원하는 수환에게 에반이 매혹적인 목소리로 악마처럼 속삭인다. 보수적인 이곳에서 관심을 차단하기 위해 동성의 애인이라는 이름의 방패가 되어 준다면, 정보를 주겠다고. “내 허벅지를 걸지.” “잘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두 사람의 거래가 성립하고, 진실에 다가서려는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작품 정보
〈마지막 한 발 1~2권〉은 신료·Hajin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랑시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2,31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