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문 중에] “왜 그렇게 보십니까? 이게 다 당신 탓입니다.” ‘내 탓이라고?’ 블루가 인상을 찌푸리며 그를 노려보자, 화이트는 되려 자신이 억울하다는 듯 말했다. “발정 나시지 않았습니까? 설마 애완견이 이 정도로 못 말리는 암캐일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큿…!” 그 말을 들은 블루는 수치스러움에 몸을 떨었다. 확실히 지금의 자신은 발정기에 걸린 짐승과 다를 바 없었다. 충분히 단련되어 민감해진 몸은 부끄럽지 않았으나, 그 몸이 통제되지 않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그 사실을 다름아닌 화이트에게 걸렸다는 사실에 부끄러워 어쩔 줄 모르던 그때, 그녀의 머리에 귀 모양 머리띠를 씌운 그가 이미 그녀의 애액에 젖은 란제리를 열어젖혔다.
작품 정보
〈마법소녀는 타락했습니다 : 블루편〉은 라임절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첫문장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64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