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마끄의 파멸 - 찬란한 근대 프랑스의 태양왕 루이 14세 시절. 아름다운 미모로 귀부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었던 카사노바 마끄 드 슈벨은 장미빛 벨벳코트와 로즈 사틴의 웨이스트 코트를 입고 한 귀족의 저녁만찬에 초대받는다. 얼굴에 분칠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깨끗하게 아름다운 마끄. 마끄는 자신이 한 때 그 귀족의 심미안을 비난했다는 사실도 까맣게 잊은 채 즐겁게 저녁식사에 응하지만, 그에게서 수모를 받은 귀족은 그를 위한 아주 특별한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다. 18세기 프랑스 귀족들의 섬세한 장식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소년과 복수를 준비하는 귀족 청년이 엮어가는 기괴하고 매혹적인 고딕풍 SM소설. 안녕내사랑 - 프랑스 리용지방에는 빈집털이와 남창으로 살아가는 길베르라는 청년이 있다. 어느 날 길베르는 평소 눈 여겨보던 아파트를 털기 위해 잡입하다가 그 집 아들의 방에서 게이잡지와 아들의 누드 사진을 발견한다. 사진으로만 존재하는 낯선 청년에게 홀딱 반해 버린 길베르는 그날부터 혼자만의 짝사랑에 빠진다. 현대 프랑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역경을 딛고 사랑을 완성하는 감동적인 사랑의 파노라마가 펼쳐집니다. 어느 동창회 - 고교를 졸업하고 10년 만에 찾은 모교 동창회. 왕년에 잘 나가던 나는 당시 사귀던 여학생들을 생각하며 참석했지만, 정작 그곳에서 나를 진정으로 화끈하게 대해준 것은 교장인 마크도니! 교장실에서 벌을 받는 것이 이렇게 짜릿할 줄 왜 그땐 몰랐을까. 방울뱀사냥 - 새로 이사 간 곳에서 만난 매트는 총을 쏘고 있었다. 나이는 기껏해야 나와 비슷한 열네 살? 삼촌이 잡았던 방울뱀의 꼬리를 찾기로 한 나에게 매트는 같이 찾아주겠다고 하는데, 왠지 믿음이 가지 않는다. 조금 위험해 보이는 녀석이니까. 하지만 알 수 없는 끌림에 결국 나는 그와 함께 어울리기 시작한다.
작품 정보
〈마끄의 파멸〉은 리플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젠더문학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93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