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자의적 감금 생활’ 혜원이 원룸에서 제민과 동거하는 일을 설명하자면, 이런 것이다. 티격태격하다가도 갑작스레 그가 바짝 다가오면, 방금 전까지 무엇을 했든, 앞으로 무엇을 하든 상관없이 중요한 건 오로지 서로의 몸을 섞는 일뿐. 제민이 혜원을 처음 본 것과 두 번째까지는 우연이었지만 세 번째부터는 ‘중독’이었다. 학교를 같이 다니고, 일까지 함께하며 더욱더 그녀를 갈망해 왔다. “이런 미친놈이라, 미안.” 혜원이 평생 아무것도 안 하고, 제 곁에서 제가 주는 것만 입고, 먹고, 박히길 원하는 제민. “나는… 네가 무서워. 그리고 나도 무서워.” 자신을 위험으로부터 지켜 주지만, 오히려 그만큼 세상으로부터 고립시키려는 제민을 못 놓는 혜원. “누나, 너무 사랑해. 내가 진짜 잘해 줄게, 우리 앞으로….” 뒤틀렸으면서도 달콤한 그 말을 과연 언제까지고 믿어도 될까?
작품 정보
〈리커시브〉는 럽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디키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8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