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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관능 로맨스] 가시덤불 탑에서 눈을 뜬 메를로즈가 기억하는 것은 자신의 이름뿐. 발견해내 준 사람은 리디아르 왕국의 왕자로, 자신의 성으로 데리고 돌아가 주었다. 아무것도 몰라서 당황하기만 했지만, 수발 담당을 준비해주고 다정하게 머리카락에 키스를 해주는 왕자에게 가슴이 크게 뛰는 메를로즈. 어째서 자신이 가시덤불 탑에서 잠들어 있었는지 수수께끼를 풀려고 하는 한편, 왕자에게도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저주가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 “……아, 안 돼요…….” 메를로즈의 목소리가 달큼하게 갈라졌다. 라울이 주물러 으깨는 사이에 가슴의 정점에서 사랑스러운 봉오리가 우뚝 서기 시작하자, 라울은 그곳에 쪽 키스를 했다. “꺄, 앗……. 만지기만 한다고…… 응, 말씀해 놓고는.” “그래. 만지고 있을 뿐이야, 이렇게.” 라울의 손이 메를로즈의 하얀 언덕을 만지작거리고 옅은 분홍색 꼭지를 뽑아 올렸다. 그러자 끝부분은 금세 딱딱하게 섰고, 라울이 혀끝으로 그곳을 집요하게 핥았다. “아, 앗…….” 망측한 목소리를 내버려서, 메를로즈는 자신의 입가에 손을 가져다대려고 했다. 그렇지만 라울의 손이 메를로즈의 양손의 자유를 빼앗았다. 무슨 농담이 아니었다. 라울의 얼굴은 진지했다. 열기에 시달리는 사람처럼 이성이 마비된 것 같았다. “안 돼요, 왜냐하면…… 이런 행위는, 서로 장래를 맹세한 두 사람이 아니면…… 안 되는 일이에요.” 하아, 하고 숨결이 흐트러졌다. “제법 귀여운 소리를 하는군.” 야유받자 메를로즈는 그렁그렁한 눈동자를 내리깔았다. “일시적인 쾌락의 상대라니…… 싫어요. 서글퍼질 뿐인걸요.” “그런 식으로 대한다고 누가 말했지? 나는, 그대를 찾아냈을 때부터 마음을 빼앗겼어.” “그런…… 거짓말이에요…….” 메르헨노블 Marchen Novel숙녀에게도 꿈꾸던 동화-메르헨이 있다 일본 전자책 시장을 석권 중인 TL(Teen’s Love) 소설 레이블 마리로즈문고 한국 출간!

작품 정보

〈로맨틱 키스〉는 쿠로유리히메·타치바나 미사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메르헨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8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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