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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키워드 : 현대물, 판타지물, 미스터리/오컬트, 애증, 미인공, 대형견공, 호구공, 강공, 집착공, 광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평범수, 무심수, 상처수, 굴림수, 지랄수, 정신력좋수, 가난수, 인외존재, 감금, 시리어스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SWEET PAINKILLER〉. 케이크 가게에 괴괴한 이름 걸고 피처럼 붉은 레드 벨벳 반죽 섞으며 인생 좀 펴나 했던 재수 좋은 날. 큰 눈으로 봐도 실눈으로 봐도 미친놈인 남자, 유리에게 휘원은 느닷없이 납치를 당하고. “나는 유리야. 러시아에서 왔고. 너를 너무 사랑해.” 인간도 아닌 것처럼 생긴 그에게 들끓는 애정을 고백받는데……. “개새끼, 내가 널 갈아서 마셔 버릴 거야.” “그럼 우린 영원히 함께네.” 거지 같은 인생에 꼬인 이 또라이 새끼는 또 뭐야? ▶잠깐 맛보기 “날 제발 좀, 그냥 보내 주면 안 돼?” 울먹거리며 간신히 내뱉은 절박한 애원에 유리가 그의 눈가를 문질러 닦으며 대꾸했다. “울지 마. 마음 약해지니까.” “제발…….” 유리가 휘원을 달래며 그의 뺨 위로 흘러내리는 눈물을 핥았다. “울지 마. 착하지?” 하지만 휘원은 그럴수록 더 두 눈을 힘주어 감으며 눈물을 짜냈다. 유리의 한쪽 무릎이 침대를 누르자 휘원의 몸이 앞쪽으로 쏠렸다. 그런 휘원을 제 품에 끌어안은 유리가 그의 뺨에 제 코를 비비며 말했다. “한 번만 더 도망쳤다가는.” “…….” “이 예쁜 껍데기를 전부 벗겨 줄 테니까.”

작품 정보

〈[BL]Red Velvet Cake(레드 벨벳 케이크)〉는 Hz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클립스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5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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