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자보드립 초고수위 현대물 딜도에_빙의했다 #흔들다보면_사람될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어느 날 갑자기 딜도에 빙의했다. 어둠 속에서 깨어나는 성재, 자신이 딜도에 빙의했다는 걸 깨닫는데, 딜도의 주인인 명서의 몸속으로 들어가자 비로소 사람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다? ‘이 여자가 쾌감을 느낄수록 내가 원래대로 돌아가는구나!’ 그리고 사람으로 돌아가기 위한 성재의 딜도보다 격렬한 추삽질이 시작된다. [본문 내용 중에서] “그, 귀, 귀신이 아니면 대체 뭔데요?” 이제 좀 얘기를 나눌 여지가 생긴 걸까? 성재가 잠시 허리짓을 멈추고는 말을 이었다. - 나도 몰라요. “뭐라고요?” - 나도 모른다고요. 난 그냥 평범한 사람이에요. 그런데 어젯밤 잠들고 났더니…… 딜도로 깨어났어. “그건 또 무슨 말이에요? 당신이 딜도가 됐다고요?” - 맞아요. 갑자기 떠오르는 게 있었다. 명서의 다리 사이에 아직도 박혀 있는 그녀의 애완 장난감이자 애인 대용인 딜도. 그 딜도에 연결된 것처럼 허리를 움직여대는 남자. - 아무래도 내가 당신 딜도에 빙의된 것 같습니다. “……말도 안 돼!” - 말도 안 되는 건 나도 아는데…… 그, 제가 지금 이 짓 계속해도 됩니까? 그러면 내가 도로 인간이 될 것 같은데. “그건 또 무슨 말이에요?” 설명하고 있을 겨를이 없었다. 몸으로 보여 주는 수밖에. 무릎으로 일어난 성재가 명서의 다리를 양쪽으로 잡아 벌렸다. 신기하게도 어느 정도 형태를 얻은 성재의 몸은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었다. 저절로 명서의 다리가 벌어졌고, 그러자 성재가 그녀의 보지 새에 들어가 있던 자지를 뿌리째 뽑아냈다. - 이게 딜도로 보여요? 아니었다. 어느새 그녀의 몸 안에 들어가 있던 딜도는 사라지고, 거기엔 딜도만큼 거대한 진짜 자지가 있었다. 물론 그 자지 역시 반투명해서 실체감이 덜하긴 했지만, 한 번도 본 적 없는 큰 사이즈에 명서의 눈이 휘둥그레 커졌다. - 나도 잘은 몰라요. 그런데 내가 당신을 느끼게 할수록 내 몸이 원래대로 돌아오고 있어요. 그러니까 나 좀 도와줘요. 아니, 내가 도와줄게. 내가 딜도보다 잘할 수 있어요.
작품 정보
〈딜도에 빙의했다〉는 꾸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4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