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책 소개 [상무공, 초딩공, 능글공, 얼빠공, 하찮공, 입덕부정공] [비서수, 무심수, 단정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공한정무른수] “알다시피 내가 막 자유롭게 연애할 수 있는 입장은 못 돼.” “…….” “대신, 한번 자 줄 수는 있어.” 이어지는 미친 소리에 작게 웃음이 샐 뻔했다. “나랑 자고 싶잖아, 정 비서.” “저는 그 말을 못 들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왜? 정 비서한테 좋은 거 아니야?” 정예건 씨가 나한테 마음이 있잖아. 그리 말하는 서 상무의 얼굴은 마치, ‘사람은 다리가 두 개잖아.’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였다. 내가 모르는 새 도대체 우리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저렇게 귀신 들린 사람처럼 구는 걸까.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 외국 지사에 나가 있는 동안 마약이라도 한 게 아닐까. “저는 상무님께 마음이 없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나는 오늘로써 세 차례에 걸쳐 분명하게 거부 의사를 표명했으나, “이런 기회는 진짜 자주 오는 거 아니야. 많이 당황한 모양이니까 특별히 내가 계속 제안해 줄게.” 서 상무는 보란 듯이 장기전을 선언했다. “그러니까 기회가 생겼을 때 잡아.” 뭔가 잘못됐다. 그것도 아주 단단히. 무슨 말을 해도 들어 먹지 않는 서 상무와 그를 설득시키고자 고군분투하는 정 비서의 복장 터지는 러브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작품 정보
〈디어 마이 어시스턴트〉는 풀세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랙아웃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29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