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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키워드 : 현대물, 첫사랑, 능력남, 직진남, 능글남, 순정남, 다정남, 절륜남, 평범녀, 다정녀, 상처녀, 달달물, 힐링물 어두웠던 스물여덟의 어느 날,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열고 들어온 한 남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나윤은 TV를 보다가 한 토크쇼 게스트에게 시선을 빼앗기게 된다. 예의 게스트는 바로 잃어버린 어머니와 첫사랑을 찾아 한국으로 돌아온 유명 셰프 임규진이었다. 훤칠한 외모 때문일까, 아니면 나긋한 목소리 때문일까. 저도 모르게 규진의 사연에 푹 빠져 있던 나윤 앞에, 어느 날 갑자기 그가 실제로 나타났다. 그리고 규진과 점점 가까워질수록, 나윤은 왜인지 그의 첫사랑 상대가 자신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정말 몰랐어요? 내가 나윤 씨 좋아하는 거.” ▶잠깐 맛보기 “또 자고 갈 거예요?” “안 돼요?” 코끝을 맞대며 묻기에 나윤은 실없이 웃고 말았다. 매일같이 저녁을 만들어 주러 오던 남자가 이제는 잠까지 자겠다고 선언한다. 이게 대체 무슨 일인지. 하지만 나쁘지 않았다. 좋지 않을 리 없었다. 임규진이란 남자가 주는 관심과 애정이, 제 인생을 정말 많이 바꾸어 놓았기 때문이다. “돼요.” “정말?” “네.” “그다음 날도?” “마음대로 해요.” 두 팔로 목을 당겨 안자 자연스레 입술이 맞닿았다. 몇 번을 경험해도 짜릿한 감각이라 나윤은 얕은 신음을 흘리며 그의 혀를 받아들였다. 처음엔 부드럽게 얽히다가 점점 거칠게 빨려 들어간다. 마치 그와의 만남처럼, 나윤은 점점 규진에게 먹혀들어 가고 있었다. “하아…….” 새어 나온 신음이 허공에 흩뿌려지면서 나윤의 몸이 침대에 눕혀졌다. 규진은 그 위로 올라가 나윤의 뺨을 쓸며 쉬이, 낮게 속삭였다. 방 안은 금세 어둠으로 물들었고, 조명이라곤 주황빛 무드 등이 전부였다. “멈추고 싶으면 언제든 말해 줘요.” “네.” “나윤 씨가 싫은 건, 하고 싶지 않으니까.”

작품 정보

〈두드리세요, 한 번 더〉는 윤혜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47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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